소소한 일상

리뷰에 오타가 있는 것을 발견했지만

OCer 2011. 12. 25. 23:14
이미 컴을 끈 상태고 나는 아픈 몸으로 지금까지 버티다 이젠 지쳤고.. 약 기운이 적응된건지 없어진건지도 모른 채.. 이만 쉬고 싶을 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