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 펜션 뽀요요 후기

제주도 속의 또 다른 제주, 우도에 가신다면 아마 대부분 1박은 하고 오실텐데요. 저도 작년 겨울(.. 아 많이 늦었다) 우도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30대 아저씨 친구들과 다녀왔는데, 다녀온 펜션 후기 간략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가본 펜션은 뽀펜션이라고 탁 트이는 바다가 앞에 있고 카페도 있는 펜션입니다.


제주도, 제주도 우도, 우도, 여행, 사진, 리뷰, 이슈, 맛집, 펜션, 숙박


펜션에 도착한 시각이 일몰 시간대다 보니 일몰 풍경을 담으려 했는데 마침 오토바이가 지나가네요. 운 좋게 찰칵~


제주도, 제주도 우도, 우도, 여행, 사진, 리뷰, 이슈, 맛집, 펜션, 숙박


남자 4명이서 간지라 대충 살 부대끼고 자도 괜찮은데요.(뭐 어차피 겨울에 ;갔으니) 그래도 꽤 넓은 방을 구했습니다.


제주도, 제주도 우도, 우도, 여행, 사진, 리뷰, 이슈, 맛집, 펜션, 숙박


채광도 좋고~


제주도, 제주도 우도, 우도, 여행, 사진, 리뷰, 이슈, 맛집, 펜션, 숙박


문 열면 바로 테라스.


제주도, 제주도 우도, 우도, 여행, 사진, 리뷰, 이슈, 맛집, 펜션, 숙박


화장실은 좀 좁더군요. 뭐 펜션들이 방을 넓게 하고 나머지는 좁게하는 형태라. 모텔 보다도 작네요.


제주도, 제주도 우도, 우도, 여행, 사진, 리뷰, 이슈, 맛집, 펜션, 숙박


제주도, 제주도 우도, 우도, 여행, 사진, 리뷰, 이슈, 맛집, 펜션, 숙박


현관 바로 옆의 부엌. 대충 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인덕션이 아니고 가스렌지..


제주도, 제주도 우도, 우도, 여행, 사진, 리뷰, 이슈, 맛집, 펜션, 숙박


신발장과 냉장고.


제주도, 제주도 우도, 우도, 여행, 사진, 리뷰, 이슈, 맛집, 펜션, 숙박


밖에 나오면 뽀요요 카페도 있습니다. 근데 카페는 들릴 시간이 없어서 못들렸네요. 어차피 저녁 땐 술 먹어야했으니..


제주도, 제주도 우도, 우도, 여행, 사진, 리뷰, 이슈, 맛집, 펜션, 숙박


유명한 뽀요요 그네(?) 연인이 갔다면 아마 저기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을테죠.


제주도, 제주도 우도, 우도, 여행, 사진, 리뷰, 이슈, 맛집, 펜션, 숙박


작년 12월 말에 갔다 왔는데.. 그때 방 2개실을 더 짓고 있더군요. 저희가 묵었던 곳보단 좀 작은 크기였는데, 아마 커플들을 위한 방 같습니다. 지금쯤이면.. 1년이 좀 안되긴 했지만 예쁘게 마무리 됐겠죠.


제주도, 제주도 우도, 우도, 여행, 사진, 리뷰, 이슈, 맛집, 펜션, 숙박


그리고 마지막 날 인사해주던 백구 녀석. 잘 있겠죠~


1박 하고 나오면서 급하게 찍느라, 사진이 많이 없는데, 방은 온돌방이었습니다. 겨울에 난방 제대로 안되는 곳은 아무래도 밤에 춥더라구요. 다행히 난방조절이 가능한 온돌방이어서 따뜻하게 잘 자고 나왔습니다. 첫날 들렸던 제주도 중문 쪽 펜션에서는 난방도 잘안되고 인덕션도 망가져서 라면 뽀글이를 해먹었었는데..ㅋㅋ 저녁 때 우도에 들어오니 전화가 와서는 왜 망가뜨리고 말도 없이 갔냐고 뭐라 하시더군요. 주인이 먼저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건데, 저희도 안되는 줄도 모르고 라면 끓여 먹으려다 안된거였는데..  이거 빼면 제주도 여행은 그래도 괜찮았던 것 같네요.


아직 부모님하고는 여행을 이렇게 다녀보지 못했는데, 어느덧 제 나이가 서른 초반을 넘기고 있고, 결혼 전에 한번 모시고 제주도에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