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해돋이 일출 명소 영금정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지나가고 어느덧 2019년도 벌써 며칠이 지나가버렸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벌써 작년이 된.. 그리고 올해 일출 사진 촬영차 다녀온 속초 영금정 사진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속초 영금정은 속초 일출 명소로 속초 중앙시장 근처에서 가까운 곳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새해 일출 사진을 위해 1월 1일에 찍는 것보단..  어딜 가던지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나 그쯤에 전날 밤 중앙시장에서 한잔하면서 기분을 내고 근처 숙소에서 꿀잠을 잔 후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영금정에 가는 것을 추천하며, 저 또한 그렇게 일출을 보고 있습니다.


아래는 2018년 속초 해돋이 명소 영금정에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 니콘 d7500 에 니콘 55-300 VR 렌즈로 촬영하였습니다. 참고로 영금정은 동명항 근처에 있구요.

동명항 주차장에 차를 세울 수 있습니다만, 여기는 유료이고 근처에 보면 해양 경찰서가 있는데 이른 시간에는 열지 않더군요. 이곳에 세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충 12월 말~1월 정도에는 일출 시간이 7시 30~40분 정도인데 날씨에 따라 절정은 7시 50분~8시 정도에 동그란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여명만 느낄 수 있고,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았네요.

일찍 새벽부터 나갔던 고기잡이 배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동명항 근처에도 숙박업소가 있기 때문에 근처 동명활어센타에서 회에 소주 한잔 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조금씩 빨개지기 시작하죠? 슬슬 자리를 옮겨 봅니다.

바로 저기 사람들이 몰린 곳으로. 근데 저 곳은 사람들이 너무 몰려 있어서 차라리 이쪽에서 찍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그곳은 동명대교 입니다. 동명대교를 건너야 영금정에 도착할 수 있어요.

해가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 몇 컷 찍어 봅니다.



이놈의 햇님은 언제나 나올지.. ㅜㅜ


하늘이 전체적으로 빨갛게 변하더니 잠시 후..

빼꼼.

갈매기 하나랑 겹친 사진.

완전히 동그란 일출을 촬영하기 위하여 좀 더 기다렸는데요.

그나마 이 사진이 최선의 사진이었습니다..

위쪽엔 구름이 구름이 많아서 햇님이 사라지네요..ㅜㅜ

가지마..

그리고 이렇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바닷가 쪽은 유난히 구름이 많은지라, 보통 일출, 해돋이 하면 바닷가 쪽을 떠올리는데 바닷가 쪽 보다는 산쪽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산에도 안개가 있긴 하나.. 구름 보다는 더 제대로 된 일출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까지 속초 해돋이 명소 영금정에서 촬영한 일출 사진 소개였습니다. 내년.. 2020년에 일출은 제대로 된 동그란 일출을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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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r

파워블로거가 아닌 파워 리뷰어가 되고 싶은 OCer 의 IT, 사진, 자동차 이야기 / review_oc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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