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인적으로 음향기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특히나 포터블 기기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에 수년간 잘 써왔던 코원 iAudio*7, 9+) 시리즈 mp3 플레이어를 냅두고 소니 고음질 플레이어인 NWZ-ZX1 을 지르고, 소니 XBA-A3 이어폰과 파나소닉 RP-HD10 헤드폰을 사용하게 되었죠.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 하지만, 음향기기의 끝은 알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만, 다운그레이드는 절대 불가능한 취미 생활이죠. 거치형 오디오도 그렇긴 하지만, 포터블 음향기기도 마지막에는 헤드폰 앰프까지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제품에 따라서 음량 확보가 안되는 제품들이 있는데 이럴 때 출력을 키워서 좀 더 볼륨을 높여서 제대로 음악감상을 하기 위함인데, 아주 가끔.. 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