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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스카이레이크 출시와 함께 USB 3.0 C타입 포트도 지원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ORICO의 USB 타입 C 외장하드 케이스인 2598C3 입니다. 기존의 USB 3.0 는 최대 5Gbps 의 속도를 지원했지만 USB 3.0 TYPE-C 포트는 마이크로 USB 포트와 유사한 크기에 수퍼 스피드 규격의 USB 10Gbps(USB 3.1) 규격과, 최대 100W 의 usb 전원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마 앞으로 USB 타입-C 외장하드가 많이 출시될텐데, 이제 정말 USB 만으로도 SSD 의 전송속도를 커버할 수 있을 것 같군요.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오리코 USB 3.0 타입 C 외장하드 케이스의 디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8mm 두께에 크기는 132x90mm 입니다. 매우 얇..

지난해 발표한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기존 아이폰 시리즈 보다 대화면을 채택함에 따라 작은 화면의 답답함으로 인해 눈길 주지 않았던 안드로이드 유저들도 호기심 삼아 기변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비록 화면은 커졌지만 아이폰6 플러스는 7.1mm 라는 엄청나게 얇은 두께로 디자인 되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아이폰6 플러스 보다 더 얇은 두께를 지닌 제품이라고 하네요. 바로 스토리지 전문 제조사인 시게이트에서 만든 외장하드라고 하네요. 아직 정확한 명칭은 명명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게이트 세븐이라고 하네요. 왜 세븐인지는.. ? 설마 두께가 7mm 라서?! 이 시게이트 세븐은 500GB 용량을 지니며, USB 3.0 인터페이스의 외장하드 입니다. 1월 중순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판매 가격은 99...

지난 8월 1일 USB 프모모터 그룹에서 USB 3.0 후속인 USB 3.1 규격을 확정하고, USB 3.1 C 타입 규격을 공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ASMedia 에서는 USB 3.1 컨트롤러인 ASM1142 를 내놓았는데, 정말 성능이 후덜덜 하네요. [원문 출처] USB 3.1 은 최고 10Gbps의 대역폭을 이론적으로 지원하며, 타입 C 커넥터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대역폭만큼이나 어마무시한 것은 소비전력이 100w 나 되어 보조 전원 공급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SMedia USB 3.1 컨트롤러 ASM1142 전원은 100W/20V/5A 규격으로 공급되는데 아마 VGA 보조 전원처럼 6핀 보조 커넥터를 통해 전원을 추가적으로 공급 받는 것 같습니다. 또한 ASMedia 는 USB 3.1 ..

옛날 MS-DOS 시절 DISKCOPY 명령이 있었는데요. DISKCOPY 명령어는 동일한 용량의 디스크(양면인지 단면인지까지) 로만 복사가 되었었죠. 그리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플로피 디스크가 아닌 ODD, 그리고 USB 메모리나, 디스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간략하게 소개할 제품은 DISKCOPY 명령어 필요 없이 USB 3.0 인터페이스로 작동하는 USB TO USB 복사기 입니다. 바로 스타테크 USB 드라이브 복사기~ 이 USB 복사기의 디자인은 얼핏 보기엔 USB 허브 같이 생겼네요. 소스 USB 포트가 하나 있고, 나머지 T2부터 T6 까지 총 5개의 타겟 USB 포트가 있습니다. 각각 읽기/쓰기 LED 가 지원되고요. 소스1 포트 옆에는 LCD 디스플레이가 지원되네요. 아무래도 복..

신기한 제품이 눈에 띄어 소개를 해봅니다. 바로 기가비트 유선랜과 USB 3.0 허브가 합쳐진 제품 입니다. 뭐 요즘이야 대부분 데스크탑 PC 나 노트북에는 기가비트 랜이 들어가 있지만 구형 PC나 노트북에는 기가비트 랜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에 USB 포트가 모자라거나 느린 USB 2.0 포트일 수도 있구요. 이런 환경에서 사용하면 좋을 제품으로 보이는데, USB 3.0 포트는 4개가 지원 됩니다. 하지만 기가비트 유선랜은 동글 방식으로 USB 연결을 한 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유선 기가비트 랜까지 사용하게 된다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USB 3.0 포트는 총 3개가 됩니다. USB 3.0 포트는 르네사스 uPD720210 USB 3.0 컨트롤러가 내장되어 성능은 나쁘지 않고,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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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식 발표하지 않은 울트라북이 있습니다. 올해 출시. USB 3.0,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대형 터치패드. 15인치 바이오 프로토타입입니다. 메인스트림으로 개발중. 하얀색이 꺾어진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2010년에 나온 바이오 P 시리즈로 보이네요. 아이솔레이션 키보드에 숫자패드도 있습니다. 화이트와 실버 모델. 역시 올해 출시. 아직 최종 사양이 아니라 스펙은 불확실. 바이오 브랜드의 디자인 컨셉인 바이오 컨셉 오브 더 퓨처 하이브리드. 터치스크린 타블렛입니다. 부속 스타일러스로 쓸 수 있습니다. 속았지롱. 화면을 위로 올리면 키보드가 나타난다! 그러면서 두께도 얇습니다.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윈도우 키도 있습니다. 스타일러스팬 이건 바이오 컨셉 오브 더 퓨처 스테이트. 슬레이트 PC 컨셉입니다...

본 포스트는 지난 4월에 작성했었는데.. 블로그 복구 작업을 하면서 날아갔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 이미지로 만들어 놓은 것을 재업로드하였습니다..ㅜ.ㅜ 아무튼.. usb 2.0과 3.0 차이 무지막지하게 납니다. usb로 연결한 외장하드일지라도.. 최근에 나온 usb 3.0 컨트롤러가 달린 외장하드 케이스의 경우엔.. 하드 속도가 제성능을 발휘할 수 있더군요.

요즘 샌디 브릿지 열풍으로 인텔이 정신이 없을 겁니다. 게다가 K 시리즈는 물량도 없다 하고.. 국내에 수입 되자마자.. 바로 나가는 사태도 발생했구요.. 저도 어렵게 2600K를 거금을 들여 구했답니다. 투반 1090T를 초기에 39만에 샀는데.. 2600K는 더 비싸게 주고 샀네요.. ㅜㅜ 정품이긴 하지만. 그리고 보드는.. 아직 마땅한게 눈에 띄질 않아서, 일단은 바이오스타 저렴한 보드를 사용해 보고.. 차차 다른 보드도 갈아타보려 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바로 하이엔드 보드로 한방에 가지만.. 요샌 그런 것도 어렵네요. 카메라 기변도 생각 중이어서..^^ 그럼, BIOSTAR TP67B+ 마더보드 개봉기 시작합니다~ 박스 크기가 짐작이 되시나요? 이전 박스보다 두께가 살짝 있더군요.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