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01 조회&금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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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생활조회와 금병산 사진입니다.


다음주가 학교 축제(운동회+학예회)기 때문에 조회 시간에 입장 연습을 하였습니다.

사실 연습이랄 것은 없고, 대열을 맞춰보고 입장을 해봤습니다.


입장~~

그리고 나서 교감 선생님 주관으로 생활조회가 진행 되었습니다.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아이들의 수상이 있었는데, 작은 학교에서 정말 많은 아이들이 여러 방면에서 수상을 하였더군요. 특히나 육상 경기 종목에서는 연습기간도 얼마 안되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교감선생님의 짧은 말씀이 이어지고 바로 새천년 체조? 를 하였습니다.

국민체조가 언제부턴가 없어지고 새천년 체조라는 것으로 바뀌었더군요.


선생님들과 아이들 모두 열심히 체조를 하였습니다.


조회가 끝나고 담임 선생님들의 인솔하에 각반 아이들은 금병산을 정복하러 나섭니다.


이 날 날씨가 가을날씨 답지 않게 너무 쌀쌀하더군요. 그러나 열심히 산을 오르다 보면 추위는 금새 잊혀질 겁니다. 열심히 정상을 향해!~


중간쯤 오르다 보면 김유정 소설과 관련된 여러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너 데련님하고 그랬대지?'


슬슬 아이들이 힘든가 보네요. 물 마시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참고로 오랫동안 길을 걷거나 산행을 할 때는 갈증이 난다해서 물을 많이 먹으면 탈수 증세가 날 수 있으므로 목을 적시는 정도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의 중턱까지 올랐습니다. 아직 아이들의 얼굴에는 여유가 있군요~


힘이 들어도 씬난 아이들


반면, 힘이 들어 쉬고 있는 아이들.


우리 성민이는 아직 기운이 넘쳐서 무지 큰 훌라후프를.. 돌리려고 하다 3개도 돌리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석문이는 뭔가를 잡아 관찰을 하고 있네요.

다른 학년은 모두 올라가거나, 다시 학교로 내려가고 있는데 3학년만 저와 같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학년 사진을 더 찍었답니다.


3학년 이쁘니들 단체샷!인데.. 지호도 찍혔네요.


이번엔 멋쟁이 남자 아이들의 단체 사진~


노숙자 아저씨 어린이 발견


이제 정말 하늘만 봐도 가을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란 가을하늘.. 이대로 조금만 더 늦게 겨울이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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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r

파워 블로거가 아닌 파워 리뷰어가 되고 싶은 OCer 의 IT, 사진, 자동차 이야기 / review_oc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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