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스칼라 에너지를 온 몸으로!
T*POWER(u) 1부
오늘 필자가 소개하고자 하는 제품은 T*Power (u)라는 제품이다. 이름만 들어서는 이 제품이 어떠한
기능을 지니고 있는지 감이 잡히지 않을 것이다. 필자가 아이후기에서 체험단에 신청을 하면서 살펴본
제품 정보에서는 마치 이 T*Power(u)는 PC에 USB로 연결하여 인체에 좋은 어떠한 에너지를 발산하여
장시간 PC 사용시에 발생할 수 있는 눈의 뻑뻑함, VDT 증후군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치료제, 혹은 비타
민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 에너지로 인해 생체활동에 활력을 주고, 필자와 같이 만성 비염이나 피부가 안 좋은 사람들
에게는 치료제의 역할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 에너지가 바로 ‘스칼라 에너지’이다. 이렇게 좋은 제
품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신청하였는데 이렇게 운 좋게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다.^^
본격적인 체험단 사용기에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좋은 제품을 써볼 수 있께 도움을 주신 아이후기와,
국내 유통 담당을 맡고 있는 예스원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시작을 하도록 하겠다.
PACKAGE
먼저 T*Power(u)(이하 TP)는 어떤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고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자.
TP는 위와 같은 박스에 포장되어 있다. 패키징 박스부터 뭔가 건강에 도움을 줄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박스 뒷면에는 영어로 사용 방법과 어떤 매체를 통하여 TP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아쉬운
건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제품인데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려운 영어는 아니지만 영어에 약
한 구매자들을 위해 한글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다.
TP에 포함되어 있는 구성품에는 TP 본체와 다른 기기의 연결을 위한 연결끈, 제품 보증서, TP를 사용하게
되면 볼 수 있는 효과와 사용방법을 설명해놓은 한글 설명서가 있다.
제품보증서는 양쪽에 한글과 영문으로 내용이 담겨 있다. TP를 구입하고 나서는 반드시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를 확인하도록 하자
TP를 설명해놓은 메뉴얼이다. 메뉴얼이라고 써있진 않지만 가장 뒷면에는 TP의 사용법을 설명해 놓았고
2~3P에서는 TP의 효과에 대해 설명을 해놓았다.
2P~3P에서는 TP에 대한 소개와 효과, 그리고 TP의 가장 큰 효과인 스칼라 에너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
다.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TP의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실 이런거 볼 필요 없이 단순하게
USB 포트에 꼽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참 쉽져잉~
Exterior Design
이 부분에서는 우리가 체험해 볼 TP의 외형 디자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사실 디자인은 참 단순하게 생겼다. 제품정보 설명을 보지 않으면 USB 메모리라고 생각할 정도로 작은
USB 메모리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위 사진을 앞면이라고 한다면, 뒷면은~
뒷면은 이렇다. 앞면과 달리 블랙의 하이글로시 코팅으로 고급스럽게 되어 있다. 다시 생각해보니 이걸
앞면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는 것 같다. TP 로고도 있고 하니..^^
사실 TP 제품 사진을 필자가 최대한 접사로 찍은 것이기 때문에 사진상으론 무지 크게 보일 수도 있다.
(위 사진들은 다 크롭을 하지 않은 사진들이다)
실제로 TP는 무지 작다. 얼마나 작은가 하면.. 필자가 가지고 있는 메모리들을 가지고 크기를 비교해보았
다.
xD 메모리와 마이크로 SD 메모리를 놓고 비교를 해보았다. xD 메모리의 높이가 2Cm이니 대충 크기가 짐
작 될 것이다. 참 작다~
기본 제공되는 끈을 이용하여 핸드폰에 연결을 해보았다. 이렇게 연결을 해놓으면 집에서 사용하다가도,
회사 사무실이나, PC 방 등에서도 TP 사용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여기서 단점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꼭 단점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TP의 뚜껑이 없기 때문에 외관상 좀 안 좋을 수도 있고, 저렇게 연결한 후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 휴대폰에 스크레치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TP의 재질을 고무나 스크레
치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교체를 하면 어떨까 생각해보았다.
Installation
설치는 위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정말 쉽다. PC에서 USB 포트를 찾아 꼽으면 끝이다.
작동중엔 블루 LED가 들어와서 작동유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엔 케이스 전면의 USB 확장 포트에 설치를 하였다가 본체 뒤에 있는 USB 포트에 꼽았다.
그 이유는...
TP 본체 자체에서 스칼라 에너지가 발산되는 것이 아닌 모니터를 통해 발산되기 때문에 굳이 사용하려는
사람의 몸에 가깝게 두지 않아도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본체 뒤로 옮겨버렸다.^^
스칼라 에너지는 모니터에서
최대 1.2m의 거리까지
발산이 된다.
PC나 노트북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면 충분한 거리
이다.
여기까지 TP의 구성과 효과 성능에 대해 살펴 보았다. 다음 2부에서는 실제 사용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바
탕으로 TP의 효과에 대해 다뤄보겠다.
1부를 끝내기 전에 잠깐!
그런데 도대체!
스칼라 에너지가 뭐길래?
. . . 그래서 찾아봤다!
그러나 정확한 정의에 대해서는 찾을 수 없었다. 고등학교 때 배웠던 벡터의 반대라던가, 단순히 인체에
좋은 에너지라는 것 달빛이나 햇빛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에너지.. 다시 말해서 유익하고 치유력이 있
는 에너지라는 것을 찾을 수 있었다. 이런 것을 보면 TP의 효과는 결코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TP 유통업체에서 말하는 TP의 효과는..
모니터에서 이 스칼라 에너지를 발산하고, 그 에너지가 인체에 흡수되면
1. PC를 장시간 사용했을 때 시력을 보호하고 눈의 건조함을 줄일 수 있으며, 전자파를 감소시킨다.
2. 스칼라 에너지에는 치유력이 있기 때문에 어깨 결림이나 손목 통증 등의 VDT 증후군을 줄일 수 있다.
3. 각종 피부질환과 염증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을 억제해주고 - 이것은 아토피 피부도 고칠 수 있다.
4. 항균작용으로 피부 트러블을 없애준다 - 정말 PC를 사용할 경우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는 걸 느낄 수 있
다.
이 외에도 많지만 여기까지만 적고 2부에서 직접 체험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