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2012 우수 블로그 보러 가기. OCer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제가 티스토리를 한지 4년이 좀 넘었는데 그동안 블로그 운영이라고 해봐야, 리뷰 올리는 것 밖에 없었고, 소통이란 것을 전혀 몰랐었습니다. 게다가 나중에는 리뷰를 더 보기 좋게 하기 위해 통짜 이미지로 작업을 하다 보니 유입이 적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저는 블로그에 글만 올리면 유입이 일어나는 줄만 알고 있었죠.. 블로그 지수라던가 그런 것도 모르고.. 유입키워드도 몰랐구요.. 단순히 리뷰 배포용으로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아무것도 몰랐답니다. 그렇게 내 블로그는 왜 그럴까? 라는 의문을 가지며.. 3년 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작년 말부터 '이래서는 안되겠다'라고 느끼고..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