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2] 소니(SONY)

우선 공식 발표하지 않은 울트라북이 있습니다. 올해 출시.

USB 3.0,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대형 터치패드.

15인치 바이오 프로토타입입니다. 메인스트림으로 개발중.

하얀색이 꺾어진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2010년에 나온 바이오 P 시리즈로 보이네요.

아이솔레이션 키보드에 숫자패드도 있습니다.

화이트와 실버 모델. 역시 올해 출시. 아직 최종 사양이 아니라 스펙은 불확실.

바이오 브랜드의 디자인 컨셉인 바이오 컨셉 오브 더 퓨처 하이브리드.

터치스크린 타블렛입니다. 부속 스타일러스로 쓸 수 있습니다.

속았지롱. 화면을 위로 올리면 키보드가 나타난다!

그러면서 두께도 얇습니다.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윈도우 키도 있습니다.

스타일러스팬

이건 바이오 컨셉 오브 더 퓨처 스테이트. 슬레이트 PC 컨셉입니다. 아래쪽의 무선 키보드는 물리 키가 없고 전부 터치.

둥글둥글한 디자인에, 스탠드가 이렇게 튀어나옵니다.

이런 컨셉 모델은 스펙이나 어떤 운영체제를 쓰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윈도우 키가 있습니다. 따라서 키보드나 마우스 조작을 가정해서 만든 것이겠지요. 그러니 윈도우 8이겠고. 이게 진짜 나올지는 아직 모릅니다.

우선 엑스페리아 ION. 미국 시장에 출시하며 AT&T의 LTE 지원. 1280x720 해상도 4.6인치 HD 스크린 모니터, 1.5GHz 듀얼코어 CPU의 하이엔드 모델

1200만화소 이면조사 CMOS인 Exmor R For mobile 센서, 1080p 동영상, 전면 카메라도 720p HD 동영상, 패스트 캡처 고속 촬영, 대기 상태에서 1.5초만에 사진 촬영, 플레이스테이션 인증, 안드로이드 2.3으로 2분기 출시입니다.이건 뭐 왠만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보다 화질이 좋을 듯.

다음은 엑스페리아 S입니다. 글로벌 모델이며 LTE는 빠집니다. NFC 지원. 그 외 다른 스펙은 엑스페리아 ION과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엑스페리아 NX가 나오며 NFC가 빠집니다.

이 스마트폰들은 최초의 소니 브랜드로 나오는 폰이 됩니다.

히라이 가쯔오 부사장. 소니의 제품이나 컨텐츠, 네트워크 서비스를 써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게 소니의 장점.

출처 : 기글 하드웨어 모바일 뉴스 게시판 - 소니의 CES 2012 신제품 - http://gigglehd.com/zbxe/mobinews/6842798
by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