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 가죽 대쉬보드 커버 아반떼AD 후기

OCer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차량용 대쉬보드커브 제품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고민 끝에 골랐는데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는 마음에 쏙 들진 않는데 그래도 구입한 제품이니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굳이 대쉬보드커버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실외에 주차를 많이 하기 때문에 요즘 같이 뜨거운 날씨 때문에 대쉬보드에서 열을 많이 흡수하여 퇴근할 때 쯤 되면 정말 차 안에 찜질방 처럼 뜨겁더라구요. 겨울에는 운행을 하다 보면 괜찮아지는데, 여름엔 정말 뜨겁습니다. 윈도우를 다 내리고 에어컨을 풀로 가동하여 더운 공기를 빼내더라도 집에 도착하는 20분 동안에 대쉬보드 열은 식지 않더군요. 대쉬보드 변형을 방지하고 실외 주차시 실내 온도를 조금이라도 낮춰보고자 제품을 고르다가, 흔한 벨벳 재질 보다는 가죽이 고급스러워 보여서 이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택한 제품은 본투로드에서 제조하는 DUB 가죽 대쉬보드 커버 입니다. 사실 본투로드는 자동차 관련 여러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가죽 대쉬보드 커버 말고도 기본적인 벨벳 대쉬보드 커버도 있고 여러 종류가 많더군요.


어쨌거나 제가 구입한 건 그 중에서도 가장 비싼 DUB 가죽 대쉬보드 커버 입니다.



이런 박스에 담겨서 택배를 받았구요.



내용물 입니다.

생각보다 내용물이 많은데요. 저 파우치 안에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이건 종이방향제 입니다. 본투로드 제품 사면 인쇄만 바껴서 하나씩 들어가 있죠. 전에 받은건 향이 약했는데 이건 좀 강해서 머리 아프신 분들은 별로 안좋아하실 듯.



이건 메뉴얼인데 그렇게 쓸모 있는 메뉴얼은 아닙니다.



펼쳐보면, 제품 특성에 대한 설명이 있고,



처음 사용시에는 가죽 부분이 울거나 들뜸 현상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된다. 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티슈랑 가죽 관리제도 줍니다.



이제 DUB 가죽 대쉬보드 커버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선택한 모델은 아반떼AD 센터 스피커가 없는 모델 입니다. 센터스피커가 있다면 중앙에 뻥 뚫려 있겠죠.



운전석 좌측 대쉬보드 에어벤트 부분



게기판 상단



전면 윈도우 바로 아래쪽. 그리고 중앙에 작은건 시큐리티 LED 입니다. 구멍은 잘맞더군요.



우측 하단에 음각처리 된 DUB 가죽 에디숀~



뒷면은 논슬립처리 되어 있는데 실제로 잘 안미끄러집니다. 단순히 얹어놓는 방식의 대쉬보드 커버 인데, 미끄러지진 않습니다. 손으로 잡고 당겨야 움직임.



생각보다 마감은 잘되어 있는 편이고, 아직 많이 쭈글쭈글합니다. 대쉬보드에 올려두고 수건에 물묻혀서 좀 눌러놔야겠습니다.


여기까지 간략한 디자인 후기였구요. 실제로 장착한 후기는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


이상 OCer 였습니다.


본 리뷰는 5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하여 구입한 후 작성한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