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자동차 관련 포스팅을 준비해 봤습니다. 지난 여름 아반떼ad 디젤 마리나블루 색상을 출고 받고 큰 사고 없이 잘 끌고 다니고 있는데요. 출고 받은지 얼마 안되어서 방전의 위기를 느끼고, 실내등이나 후방 카메라 상태가 불안정한 것을 몇차례 경험한 후 블랙박스 상시 녹화는 포기한 채 다니고 있었습니다. 아주 가끔 cctv 가 없는 곳이나, 사무실, 집, 외에 주차를 할 경우에만 상시 녹화를 켜둔 채 말이죠. 그리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배터리를 보강하고자 살펴보다가 카몬 부스터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몇년 전 돌풍이 불었던 제품인데요. 저는 뒤늦게 자동차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이제서야 접했지만 그 쓰임새는 여전했습니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자동차 배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