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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마우스답게 다양한 커스텀 기능을 지원하는 ROCCAT KONE PURE 게이밍 마우스

게이밍마우스가 갖춰야 할 요소들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근 나오는 게이밍 마우스들은 게이밍시 편리한 매크로 기능 뿐 아니라 시각적인 요소를 많이 신경쓴 제품들이 많습니다. ROCCAT KONE PURE 게이밍 마우스 역시 위 사진과 같이 등짝에 ROCCAT의 로고에 LED가 들어옵니다. 뿐만 아니라 이 ROCCAT 로고의 LED는 사용자 마음대로 원하는 색상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ROCCAT KONE 시리즈는 보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Setting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데요.[다운로드] 보다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설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깜짝 놀란 것은 설치를 하고 실행을 하니..새로운 마우스 펌웨어가 업데이트 되었다면서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하였습니다. 무심코 누르라고 해..

명품 게이밍기어 ROCCAT의 KONE PURE 게이밍 마우스를 만나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제품은 독일의 명품 게이밍기어 브랜드인 ROCCAT의 KONE PURE 게이밍마우스 입니다. ROCCAT은 독일 브랜드긴 하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KONE PURE 게이밍 마우스는 동양인의 손에 맞게 최적화 디자인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이번 리뷰는 첫번째 시간으로 멋진 외형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외형, 테스트편 나누지 않고 작성을 하려고 했는데 살펴볼 부분도 많고, 리뷰 마감 기간이 4월 20일까지인데.. 택배 발송이 늦어졌는지 수령 기간이 좀 길어져서 어차피 마감기간에 못하는 것 더 많이 보여드리려고 부득이하게 2부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고~ OCer와 같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ROCCAT KONE PURE 게이밍 마우스 패키징 살펴..

니콘 D7100 vs D7000 #2 : D7100의 화질과 동영상(동체추적(3D-Tracking), 인물 인식 AF)

어느덧 니콘 D7100과 함께 한지도 3주나 흘렀습니다. 한달 동안 써보는 것이어서 시간이 길줄 알았는데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매주 한편의 미니 리뷰를 올려야 하는데.. 제 리뷰 특성상 미니리뷰가 될 수는 없기에.. 최대한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도움 되셨겠죠? 1부 에서는 D7100과 D7000의 외형 특징을 비교해 보았고, 2부에서는 D7100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D7000과 비교하여 설명 드렸습니다. 2부까지 살펴본 D7100은 D7000의 옆그레이드가 아닌 분명 업그레이드된 DSLR 카메라였고, 무엇보다 새로운 플래그쉽 크롭 바디를 원하는 니콘 마니아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카메라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3부에서는 카메라 본질의 특징인 화질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화..

아수스 타이치 31 울트라북(ASUS TAICHI) : 앞뒤과 똑같은 전화번호? 아니 울트라북~

앞뒤과 똑같은 전화번호가 아닌 울트라북 아수스 타이치 시리즈의 신제품 타이치 31 울트라북 입니다. 위 사진에 보시다시피 앞뒤로 디스플레이가 달린 것이 특징입니다. 아수스 울트라북 타이치 31의 스펙은, 디스플레이 크기가 13.3인치이며 해상도 1920x1080로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좋습니다. 그리고 이 디스플레이는 터치가 가능한 18 포인트 멀티 터치 스크린입니다. 타이치 31의 CPU는 코어 i7-3537U(2GHz)/3517U(1.9GHz), 코어 i5-3317U(1.7GHz)로 두가지 모델이 있는 듯 하네요. 메인보드 칩셋은 QS77, 4GB 램, SSD 역시 두가지 모델로 128/256GB 옵션, OS는 모델에 따라 윈도우8 / 윈도우8 프로가 탑재되며, 그 외 기능으로는 HD 웹캠, a/b/..

리얼룩 아이폰4,4S 케이스 추천 : 크리스탈(투명)케이스 체험단 (~5/12)

코인에서 아이폰4S 추천 케이스 리얼룩 아이폰4, 4S 크리스탈(투명)케이스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크리스탈 케이스 외형 이미지 입니다. 개인적으론 블랙 색상보다 화이트 색상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투명이다 보니.. 블랙에는 잘 안어울릴 것 같습니다. 이곳 저곳 살펴봐도 아이폰4S와 일체감이 좋아 보입니다. 근데 이미지만으로는 어떤 재질이 쓰였는지 분간이 어렵군요. 아크릴일지.. PU일지. 아크릴이라면 스크레치에 약할 것 같은데.. 리얼룩 제품이라면 아크릴보다는 PU 재질로 되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세한 것은 확실히 써봐야겠지요? [리뷰 보러 가기]

니콘 D7100 D7000. 있기 없기? : D7100 vs D7000

안녕하세요. OCer(바람처럼) 입니다. 이번 리뷰는 니콘 D7100 리뷰 두번째 시간으로 1부인 외형(D7000과 비교)에 이어 2부에서는 외형 디자인 외의 다른 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1부 : D7000과 외형 비교를 안보신 분은 [여기]에서 확인해 주시면 되겠습니다.그럼 2부 시작해 볼까요?혹자들은 말합니다. 니콘 D7000이 중급기가 아닌 보급기라고. 써본 사람은 대답합니다. 분명 "중급기"라고.하지만 확실한 것은 제조사인 니콘에서는 D7000을 보급기가 아닌 중급기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급기와 보급기를 구분하는 것 중 하나가 최대 셔속인 "1/8000"을 지원하느냐 아니냐는 것인데, D90과 달리 D7000은 최대 셔속 1/8000을 지원합니다.(펜탁스나 다른 제조사..

구글 넥서스4 후속 넥서스5 스펙 루머

약 한달 전에 넥서스4 후속을 LG에서 만들 수도 있을거라는 루머가 있었죠. 그 이후에 나온 두번째 넥서스4 후속 넥서스5 LG Megalodon? 루머 입니다. 초기의 넥서스5 스펙 루머에서는 5.2인치 1920x1080 OLED 풀HD OLE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00 2.3Ghz. 3GB RAM, 1600만 화소 카메라와 배터리 용량은 3300 mAh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사용될 것이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좀 바뀌었습니다. 안드로이드 5.0 키라임 파이에 화면 크기는 5.2인치 1920x1080 해상도이며,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2.3GHz AP가 들어가며, 4GB 램, 1600만 화소 카메라와 무지 대용량인 5000mAh 배터리가 들어갈 것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램과, 배터리 용..

MP3 추천? 음질 좋은 음악감상용 코원 iAUDIO9+ 재생 UI 및 소리는?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어느덧 코원 iAUDIO9+ MP3를 사용한지도 3주가 되었네요. 이번 리뷰는 마지막 3주차 리뷰로 그동안의 리뷰에서 다루지 않았던 재생시 기능과, 코원 iAUDIO9+의 실제 소리를 살펴보고 약 한달 동안 사용해본 iAUDIO9+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코원 iAUDIO9+를 접했을 때는 너무 많은 제트이펙트5 음장과 iAUDIO7과는 다른 소리 때문에 적응이 안됐지만 아무래도.. 제 귀가 iAUDIO9+에 적응한 것인지.. 점점 소리가 마음에 들더군요.^^ 저는 어떤 MP3라도 이퀄라이저와 음장의 기본 세팅으로는 만족하지 못해서 항상 MP3나 이어폰을 바꾸면 1주일 정도는 제 귀가 좋아하는 소리를 찾기 위해 잠자리에 들 때면 몇시간씩 이퀄라이저와 ..

리얼룩 갤럭시S3 아이폰5 미러 액정보호필름 체험단 (~4/22)

리얼룩 갤럭시S3 미러 액정보호 필름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4월 22일까지구요~ 리얼룩은 제가 알기론 휴대폰 스킨 전문 제조업체로 지금까지 알고 있었는데 액정보호필름도 나왔군요. 한번 써보고 싶은.. 갤럭시S3 디자인상 아주 완벽하게 맞는 액정보호필름은 없다고 하던데, 리얼룩 액정보호필름은 빈틈 없이 부착이 가능하다고 하니 더 확실하게 액정을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피쳐폰 쓸 때 미러 기능의 액정보호필름을 썼었는데 특히나 여자분들에게 거울 대용으로 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밝기를 최대로 해야 제대로 보인다는 것.. 아무래도 미러 효과 때문에 특수 코팅이 되어 일반적인 액정보호필름 보다 많이 어두운 것 같습니다. 아래는 리얼룩 갤럭시S3 미러 액정보호필름..

AMD 2세대 옥타코어 비쉐라 FX-8300. 얼마나 개선 됐을까?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제가 지금은 OCer라는 필명으로 리뷰어 활동을 하고 있지만 예전 amd 바톤 시절부터는 파** 와 AMD MANIA에서 오버클러커로 활동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OCer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였고 AMD의 모든 CPU를 사용했을 만큼 AMD 마니아였습니다. 그때는 정말 AMD가 값싸고 오버클럭도 잘되고 그로 인해 성능도 인텔에 꿀릴 것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인텔이 UFO를 주워왔는지 정말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AMD에는 마치 희망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매번 AMD에서 새로운 CPU가 출시될 때 마다 루머에서는 인텔 성능의 얼마까지 따라잡았다. 라는 식으로 기사가 나긴 했지만.. 실제 벤치 성능을 살펴보면 실망할 수 밖에 없었던 비운의 AM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