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샌디브릿지 지원 BIOSTAR TP67B+ 마더보드 개봉기


요즘 샌디 브릿지 열풍으로 인텔이 정신이 없을 겁니다. 게다가 K 시리즈는 물량도 없다 하고..

국내에 수입 되자마자.. 바로 나가는 사태도 발생했구요.. 저도 어렵게 2600K를 거금을 들여 구했답니다. 투반 1090T를 초기에 39만에 샀는데.. 2600K는 더 비싸게 주고 샀네요.. ㅜㅜ 정품이긴 하지만.

그리고 보드는.. 아직 마땅한게 눈에 띄질 않아서, 일단은 바이오스타 저렴한 보드를 사용해 보고.. 차차 다른 보드도 갈아타보려 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바로 하이엔드 보드로 한방에 가지만.. 요샌 그런 것도 어렵네요. 카메라 기변도 생각 중이어서..^^


그럼,  BIOSTAR TP67B+ 마더보드 개봉기 시작합니다~


인텔 샌디브릿지 지원 BIOSTAR TP67B+ 마더보드 개봉기

박스 크기가 짐작이 되시나요? 이전 박스보다 두께가 살짝 있더군요. 거기에 원래 겉에 포장이 한번 더 되어 있었던 거 같은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 겉에 포장이 한번 더 되어야 하냐면, 국내에는 바이오스타 유통사가 두군데라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인텔 샌디브릿지 지원 BIOSTAR TP67B+ 마더보드 개봉기

박스 겉의 아래쪽엔 여러 특징들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제는 기본이 되어버린 USB 3.0, SATA 3 지원이 눈에 띄고 있고요!
 
모든 커패시터가 일본산 SOLID 커패시터로 사용되었습니다. 바톤 시절만 해도 이런 부품은 정말 고급 제품에만 들어가서 부러웠었는데, 이제는 저가형 보드에도 전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커패시터 하나하나에도 고급 부품을 써서 제조회사 이미지와, 보드의 품질을 올리려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루레이 오디오? 뭐.. 음질이 좋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건 차후에 직접 들어보기로 하고 설명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그 아래로는 P67 칩셋 자체에서 지원하는 것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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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BIO REMOTE2 기능.. 참 쓸만한 것 같다고 생각하는 기능입니다. 무슨 기능인가 하면, 아래쪽에 QR 코드 보이시죠? 이 QR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여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APP을 다운 받아 스마트폰을 PC의 리모콘처럼 사용해주게끔 하는 기능이랍니다. 신기하죠? 이 기능에 대해서도 실제 사용편에서 다뤄보기로 하겠습니다.^^

인텔 샌디브릿지 지원 BIOSTAR TP67B+ 마더보드 개봉기

뒷면엔 좀 더 자세히.. 보드 특징들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것들도 보이고, 요즘 나오는 보드에서는 스마트폰을 USB로 충전할 더 빨리 충전이 된다고 하던데.. 얼마나 빨리 될지 기대 되네요.



인텔 샌디브릿지 지원 BIOSTAR TP67B+ 마더보드 개봉기

구성품은 위와 같아요. 저가형 보드이기 때문에 정말 없어 보입니다만, 바이오스타 보드 스타일이니 뭐..ㅎㅎ

인텔 샌디브릿지 지원 BIOSTAR TP67B+ 마더보드 개봉기

사타 케이블 3개와, 사타 전원 변환 커넥터, 벨크로 타입의 케이블타이, 백패널, 메뉴얼, 드라이버 CD가 제공됩니다.

사타 케이블은 잘빠지지 않도록 클립타입으로 제공되는데 뺄 때 눌러야 하는 부분을 안 누르고 뺀다면 운 없으면, 케이블의 금속핀 부분이 그대로 빠져버리는 수가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몇번 당해봄 ㅜ.ㅜ)

그럼 제대로 보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인텔 샌디브릿지 지원 BIOSTAR TP67B+ 마더보드 개봉기

바이오스타 보드도 언젠가 부터 고급 색상의 PCB를 채택하고 있네요. 아주 옛날 고급 보드에는 검정색이 사용되었었다가, 어느날 부터 짙은 갈색으로 바껴버렸었죠. 아수스에서 주로 이런 색상을 많이 썼는데.. 바이오스타도 파랑색에서 이 색으로 바뀌었군요.

PCB 기판 크기에 비해 군데군데 아주 고급 보드에 비해 휑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레이아웃은 딱히 뭐라할 부분이 없습니다. 선정리에 편리하게 배치되어 있고 사타 포트 역시 이젠 ㄱ자형으로만 나오고 있군요.

인텔 샌디브릿지 지원 BIOSTAR TP67B+ 마더보드 개봉기

요즘 추세가 PS2 포트 하나만 지원되는데 반면 키보드, 마우스 두개다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대신 후면의 USB 포트가 다소 모자른 감이 없지 않아 있군요. USB 3.0 포트는 두개를 지원하고, USB 2.0 포트는 4개 지원합니다. 기가비트랜도 보이고, 사운드 디지털 출력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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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 2.0을 지원하며 16배속 슬롯은 상단의 흰 색 슬롯이고, 차례대로 1배속, 4배속을 지원합니다. PCI  슬롯은 다행히 2개 뿐이지만 아직까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후면에 달려 있는 USB 포트가 모자르다 생각된다면 두개의 USB 확장 포트가 있으니 이걸 이용하면 되구요~ 바이오스롬은 교체가 손쉽도록 교체 가능한 롬으로 달려 있군요. 누드 테스트를 위한 파워, 리셋 스위치도 보이고요.

사타 포트는 총 6개가 있는데 흰색은 사타 3을 지원하며 나머지 빨강색은 2를 지원합니다만, 심리적으로나마 빠른 속도를 원한다면 OS용 하드는 흰색 포트에 연결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텔 샌디브릿지 지원 BIOSTAR TP67B+ 마더보드 개봉기

끝으로 샌디브릿지는 LGA 1155 소켓이죠? 어느 제조회사에선 벌써 작년 LGA 1156 소켓번 사태를 망각한건지.. 폭스콘 소켓을 써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었는데.. 다행히 소켓번이 제품 결함이 아니었다고는 하지만 소비자들은 그런거만 가지고도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해 합니다.

아수스는 고급 보드에 LOTES 소켓이 들어가고 있지만 바이오스타는 저가형 제품에도 LOTES 가 들어가 있어서 안심이 되네요.^^

전원부는 요즘 나오는 제품들에 비해 다소 빈약해 보일 수도 있으나 5페이즈 지원으로 저전력 고성능의 샌디브릿지는 제대로 지원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샌디 브릿지 자체가 워낙 오버가 잘되는 시퓨다 보니, 오버를 한다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용기는 어제 주문한 시퓨가 도착하는대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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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wron1972.tistory.com BlogIcon newron1972 (2011.01.27 20:08 신고)
    잘 보고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