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실이 아니길 바랬냐면,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었다면 통곡을 할 디자인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그립감과 디자인을 높이기 위한 케이스라고는 하는데 일반인이 보기에도 전혀 그렇지 않은 디자인이거든요. 애플답지 않은 디자인이라고 할까요?
애플의 영어식 모델명은 iPhone 6s Smart Battery Case. 라고 합니다.
화이트/블랙 색상으로 출시 되었으며, 범퍼케이스 방식으로 아이폰 6s 후면에 장착하고,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어서 그립감을 최대한 높였다고 합니다.
단순 케이스가 아니라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라고 했으니 보조배터리 기능도 있겠죠?
아이폰6S 배터리와 같이 사용하면 최대 통화 25시간, LTE 인터넷 18 시간 정도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 상태는 기존 표시되는 것처럼 잠금 상태와 알림 센터에도 표시 된다고 하네요.
근데 디자인만 보면 애플 정품 케이스가 아닌 것 같지만, 등짝에 애플 사과표시가 있는 만큼.. 정품이 맞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무려 13만 9천원이라고 하네요.
과연.. 이걸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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