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아파트 입구를 들어오는데, 꽃이 알록달록 너무 예쁜 것이..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들더군요. 결국 집에 들어갔다가 카메라를 들고 다시 나왔습니다.
사진 찍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 핸드블러가 나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촛점이 제대로 맞지 않은 사진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눌렀답니다.
'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300mm로 담아본 보름달 (2) | 2011.09.12 |
---|---|
나비 (0) | 2011.08.22 |
[d7000] 자연이 만들어준 S 라인 (0) | 2011.08.04 |
야생화 (앵초, 피나물) (0) | 2011.08.04 |
팬지 꽃 (1) | 2011.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