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03256.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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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는 세계 최초로 10.1인치 풀 HD 해상도 타블렛, 아이비 브릿지를 쓰는 신형 울트라북, 에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에이서의 새 타블렛은 기존의 이코니아 탭 브랜드를 쓰지만 아직 제품명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출시는 2/4 분기.
10.1인치에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테그라 3 프로세서에 안드로이드 4.0, 두께 9.8mm, 무게 650g, 배터리 10시간입니다.
보급형 파생 제품도 몇개 나올거라는군요.
뒷면.
전원과 이어폰 단자.
음량과 회전 고정 스위치.
마이크로 HDMI와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안드로이드 4.0
마이크로 USB.
에이서 링 UI.
이것이 바로 풀 HD 해상도.
다음은 울트라북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얇다고 주장하는 Aspire S5가 있습니다. 13.3인치인 S3가 13.1~17.5mm의 두께에 무게 1.4kg인데 S5는 두께 15mm에 무게 1.35kg입니다.
Aspire S5
등짝.
두께 15mm.
SD 카드 슬롯과 헤드폰 단자.
울트라북은 두께를 줄이면서 각종 단자를 쓰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에이서는 매직플립을 써서 단자를 수납하는 방식을 채용했습니다.
여기에는 USB 3.0 x2와 HDMI 외에 애플이 먼저 쓴 썬더볼트 단자가 있습니다.
매직플립을 누르면.
이렇게 단자가 나옵니다.
거기에 1.5초만에 작동 상태로 복구하는 인스턴트 온. 윈도우즈 8에서 이 기능을 지원합니다. CPU는 앞으로 나올 아이비 브릿지. 출시는 2/4분기.
나머지는 14인치와 15인치입니다. Aspire 타임라인 울트라 브랜드로 메인스트림을 대상으로 합니다. 두께 20mm, 배터리 8시간이지만 ODD를 탑재하는 유일한 울트라북입니다.
샌디 브릿지를 달고 1/4 분기에 나옵니다. 여기에서 에이서클라우드라는 이름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쓸 수 있습니다. 사진을 업로드하는 클리어 Fi 포토, 음악과 동영상을 저장하는 미디어, 문서를 저장하는 독스 기능까지 있습니다.
에이서 타임라인 울트라 14인치.
15인치는 텐키까지 있습니다.
울트라북인데 ODD.
아이비브릿지 일체형 PC.
터치패드를 숫자 패드로 바꿀 수 있습니다.
클리어 Fi 포토.
미디어 파일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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