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0326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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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가 CES 2012의 개최에 앞어서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앞으로 타블렛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
북미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쫓아가기 위해 다양한 라인업을 전개합니다. 이렇게 해서 안드로이드 타블렛 시장의 10%를 차지한다는 것이 목적입니다.
4종류의 도시바 안드로이드 타블렛.
7.7인치 OLED를 쓴 안드로이드 타블렛. 콘트라스트와 해상도가 높습니다. 올해 중반에 나올 예정.
무게는 350g. 두께 8mm로 가벼운 편.
전용 도크 커넥트와 스피커로 짐작되는 구멍이 있습니다.
마이크로 SD, USB, 헤드폰 포트.
이것도 도크와 스피커가 있습니다.
5.1인치입니다. 20:9로 종횡비가 가로로 길다는게 특징.
두께 1cm 미만. USB와 용도 불명의 단자가 있네요.
버튼과 헤드폰 단자.
스마트폰용 스피커.
북미 지역에서 판매되는 타블렛은 미디어 가이드 앱과 리모트 앱이 포함됩니다.
미디어 가이드 앱은 TV나 VOD의 프로그램을 검색하고 채널을 바꿀 수 있습니다.
리모트 앱은 CATV, STB, AV 앰프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REGZA의 미디어 가이드를 통해 타블렛에서 TV의 채널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타블렛들은 7.7인치와 13.3인치가 올해 중반, 5.1인치는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고 저가형 제품도 나올 수 있습니다.
14인치 액정을 쓴 울트라북입니다.
3세대 코어 프로세서라니까 아이비브릿지일테고, SSD에 저가형으로 HDD 모델도 있습니다. 1366x768 해상도, 배갈이트 키보드. 1.7kg 정도의 무게, 2cm 두께, 올해 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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