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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 동안 갤럭시s4의 출시일과 스펙 등 많은 루머의 뉴스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 뉴스들 중엔 제가 열심히 포스팅한 갤럭시s4 정보들도 있고, 해외 뉴스들을 주로 번역하여 다시 전달하다 보니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갤럭시s4 정보 포스팅에서는 갤럭시s4가 출시되기 전 마지막으로 갤럭시s4의 발표일과 출시일, 그리고 판매시기를 정리해보고 그동안 떠돌던 갤럭시s4의 스펙과 외형 이미지, 그리고 갤럭시s4만의 기능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갤럭시s4 출시일(거의 정확한 갤럭시s4 출시일) 작년 말까지만 해도 갤럭시s4의 출시일을 CES 2012에서도 공개를 안했기 때문에 이번달 말에 열리는 MWC 2013에서 발표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그 예상은 빗나갔지요. 그 이후 외신들..

현재 외신과 내신. 그리고 전세계 많은 IT 얼리어답터들이 갤럭시s4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 또한 수시로 관련 루머와 뉴스들을 종합하고 있는데 이제 좀 뜸해진 것 봐서는 거의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갤럭시s4 출시일은? 해외 유명 IT 뉴스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s4의 발표를 MWC 2013에서 하지 않고 올해 4월 첫째주에 발표 한다고 합니다. 또 다른 루머설에 의하면 출시일은 4월 15일에 첫 배송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출시일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4월 15일이 갤럭시s4 배송일이 맞다면 4월 첫째주 내에는 정식 발표가 될 것이다. 라고 추측은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갤럭시s4 출시일은 정확히 언제일까요? 갤럭시s4 스펙은? 이미 갤럭시s4의 하드웨어적인 스펙은 모두 드러..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갤럭시와 아이폰의 경쟁 구도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갑작스레 나타난 LG의 넥서스4와 옵티머스g로 인해 한층 더 치열해졌습니다. 사실 넥서스4와 옵티머스g가 출시되기 전까지만 해도 LG의 스마트폰들은 찬밥 신세였었습니다. 스펙은 어느정도 삼성과 그 외 인기제품을 따라가고는 있었지만 발적화, 배터리 광탈, 그리고 업데이트 지연 등이 그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옵티머스g가 국내 시장에서도 예상외의 반응을 보였고, 현재는 갤럭시s3보다 여려면에서 좋은 반응과 이제는 비슷해진 가격대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 제가 옵티머스g에 칭찬할만한 부분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성능의 본좌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갤럭시s3가 삼성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현재 와..

드디어 갤럭시s4의 이미지와 상세 스펙이 공개 되었습니다. 루머가 아닌 정식 발표입니다. 그동안 온갖 루머와 CES 2013과 MCW 2103에서도 공개가 안된다고 하더니.. 중국의 외신을 통해 공개 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제품 전문 블로그인 '샘모바일'(SAMMOBILE)은 홍콩의 스마트폰 전문 사이트인 '안투투 벤치마크'를 인용해 삼성전자의 차기작 갤럭시s4 시제품의 이미지와 상세 스펙 등을 공개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샘모바일에서 갤럭시s4의 루머와 이미지들이 많이 공개 됐었죠. 갤럭시s4 공개 사진 살펴보기 첫번째로 유출되었던 갤럭시s4의 제품 사진입니다. 삼성 로고가 박혀 있고, 하단에 홈버튼이 없어서 매우 실망이었는데.. 디자인 상으로는 꽤 깔끔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유출 사진이..

위 이미지는 SamMobile에서 공개된 갤럭시S4의 이미지입니다. [링크] 이것이 진짜라면, 삼성은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까지 존재했던 물리적인 홈버튼을 없앤 셈입니다. 갤럭시S4의 베젤은 갤럭시S3보다 더 얇고 스크린과의 간격은 매우 좁습니다. 사실 갤럭시S3를 쓰면서 디스플레이와 베젤의 간격이 너무 좁아 가끔 화면 끝에서 터치하여 끌어 올 때 난감할 때가 많은데.. 더 좁아졌다니..OTL 아무튼 이 디자인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레이저 M과 매우 비슷하다고 합니다. 루머에 따른 갤럭시S4의 스펙은?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S4의 스펙은 4.99인치의 슈퍼 아몰레드와 1920x1080의 풀HD 해상도, 그리고 2Ghz의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달고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2GB의 램과 1300만화소의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