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646

Rose16K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 포토샷(갤럭시S3, 갤럭시노트용)

요즘 스마트폰 케이스도 너무 다양해져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할 때가 많습니다. 행복한 고민을 더 넓혀주기 위해 제가 입수한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를 하나 포토샷 형식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명은 "Rose16K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 입니다. 4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이 케이스는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반짝반짝 16K 도금으로 장식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사용이 가능한 핸드폰 종류로는 갤럭시S3, 갤럭시노트(갤럭시노트2는 아직 불가) 두 종류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색상은 핫핑크, 민트, 네이비, 블랙. 이렇게 4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그럼, 갤럭시S3, 갤럭시노트용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를 사진으로 구경해 주세요.^^ 4 4 본 리뷰에서는 16K 금도금이 된 스마트폰 가죽 다이어리..

Comming soon 2012.12.01

넥서스4(옵티머스 넥서스)를 분해해보자

제목보고 놀라신 분들 계시죠? ㅎㅎ 국내의 옵티머스g와 거의 동일한 해외판 옵티머스g 넥서스4. 넥서스4는 구글과 LG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레퍼런스폰으로 출시 전부터 옵티머스G와 많은 비교를 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해외 사이트에서 진행한 넥서스(옵티머스 넥서스)의 분해 모습을 살펴 보겠습니다. 넥서스4의 간단한 스펙은 4.7인치 1280x768 해상도 IPS 터치스크린에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 1.5Ghz, 2GB 램. 여기까지는 회장님폰이라 불리는 옵티머스G와 동일합니다. 카메라 화솨에서부터 차이가 나는데 옵티머스G의 후면 카메라가 1300만 화소인 반면, 넥서스4는 8백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전면은 둘다 130만 화소로 동일합니다.그 외에 NFC 기능을 가지고 있고, 안드로이드 4.2 젤리..

제닉스 XENICS MATRIX S1 게이밍 휴대용스피커 필테 모집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다 보니 스마트폰에 맞춰 디자인 좋은 휴대용스피커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초기 휴대용 스피커들은 USB 포트를 이용하여 전원을 입력 받거나 충전하는 방식을 썼었는데, 배터리 효율과 방전 문제 때문에 성능이 좋은 것들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플웨즈에서 필테를 모집하고 있는 제닉스 XENICS MATRIX S1 휴대용스피커는 내장배터리긴 한데 리튬폴리머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정보가 안나와서, 제가 혹시라도 필테에 선정되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아보고 리뷰에 언급을 해야겠네요. 휴대용 제품들은 뭐니뭐니 해도 일단 디자인을 가장 먼저 보게 되지만.. 배터리 성능이 별로라면 그때부터는 짐이 되거든요. 간단한 제품 외형은 아래 이미지를 확인해 주시구요. 4 자세한 정..

갤럭시S4보다 옵티머스G2가 먼저 스펙 유출?

갤럭시S3와 옵티머스G의 전쟁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어느덧 벌써 두 제품들의 후속 이야기들이 떠들썩해지고 있습니다. LG전자에서는 옵티머스G의 후속 제품인 옵티머스 G2를 2013년 5월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LG꺼니까 당연히 디스플레이의 갑인 LG S-IPS 패널이 쓰입니다. 아직 갤럭시S3의 후속인 갤럭시S4의 상세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부러 LG에서 이번에 갤럭시S4보다 먼저 노출을 시킨건지, 루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확한 건 언제나 그렇듯 나와야지 알겠죠? 갤럭시노트2에 대항하는 옵티머스뷰2가 있기 때문에 이 옵티머스G2는 좀 더 작은 5인치 1080P HD 스크린을 갖고 있으며, 440Pi , 퀄컴 2GHZ 쿼드코어 MSM8974를 탑재하였습니다. 쿼드코어인데.. 2Ghz나 하는..

우분투와 엑시노스5250 만남으로 이루어진 삼성 크롬북은?

구글과 삼성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엑시노스5250 탑재한 삼성 크롬북 신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엑시노스5250 탑재 크롬북의 스펙은 11인치 디스플레이, 16GB SSD, 배터리 6.5시간 사용 가능. 그리고 삼성 엑시노스 5 SoC(5250)이 특징입니다. 삼성 엑시노스 5250은 1.7GHz의 ARM Coretex-A15 듀얼코어와 ARM Mali-T604 그래픽을 통합한 제품입니다. 새로운 ARM Coretex-A15 프로세서는 삼성 크롬북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부여했습니다. 이 가능성이란 예전의 크롬북처럼 크롬OS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우분투나 openSUSE같은 리눅스계열 운영체제를 올릴 수도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개발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아..

시그마 35.4(시그마 35mm F1.4 DG HSM) 예약판매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써드파티의 N, L 렌즈를 담당하고 있는(?) 시그마에서 새로운 렌즈가 출시 됐습니다. 바로 시그마 35.4라 불리는 35mm F1.4 DG HSM 렌즈 인데요. 이미 체험단 평가를 통해 화질에서 당당히 좋은 결과를 보여준 DSLR 렌즈입니다. 보통 이정도의 화질과 밝은 단렌즈라면 200만원 이상으로 가격 책정이 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니콘을 예로 들면, 삼오엔이라 불리는 35.4N(Nikon AF-S NIKKOR 35mm f/1.4G)은 다나와 최저가가 200만원이 살짝 넘는거 봐선 실제 구입가는 더 높을 것이구요. 캐논은 사무엘(Canon EF 35mm f/1.4L USM)이라 불리는 동일한 35mm 화각과 F1.4 조리개를 가진 렌즈가 있는데, 이 렌즈는 150만원이..

[체험단 모집] 2500원에 최신 게이밍마우스와 패드를! 한성컴퓨터 Go100과 마우스패드

이번에 새로 소개할 제품은 한성컴퓨터의 게이밍마우스와 패드인데요 모델명은 Go100 입니다. 바로 위 제품인데요. 디자인 그리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립감은 만져봐야 알겠지만.. 작년에 제가 리뷰를 썼던 파테크의 PTM-F1과도 조금 비슷한 디자인입니다. 이번에 이 Go100 게이밍마우스 신제품 출시 이벤트로 플레이웨어즈에서 택배비만 부담하면 Go100 게이밍마우스와 패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냥 증정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단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인데, 택배비만 지불하면 증정이 된다라.. 좀 신선한 이벤트긴 하지만 필드테스트나 체험단 이벤트가 보통 택배비 선불로 오거나, 착불로 올 때도 있는데 말만 바꾼 것인데 매우 신선한 이벤트로 느껴지네요. 제품이 괜찮아 보여서 일단 저도 신청은 ..

더욱 저렴해진 iptime의 n704 유무선공유기. EFM네트웍스 ipTIME N704BCM 리뷰

국내에서 유무선공유기라 하면 iptime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그만큼 iptime은 국내 네트워크 업계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쌓은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iptime에는 베스트셀러 모델들이 참 많습니다. n604s와 같은 n604 시리즈, n704 시리즈 등 성능면에서는 펌웨어 최적화가 잘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기기, 노트북에도 성능이 참 잘나오는 제품들입니다. 하지만, 요즘 유무선공유기들은 중국의 값싼 인력을 바탕으로 최저단가로 찍어내어 그야말로 가격 거품을 쫙 뺀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iptime에서는 그런 제품들과 경쟁하기 위해 한번 더 가격 다이어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n704 시리즈를 바탕으로 나온 n704bcm. 바로 이번 ..

성룡이 디자인한 삼성 쿼드 코어와 듀얼 스크린 장착 플립 폰 삼성 SCH-W2013 공개

영화배우 재키 첸이 디자인한, 쿼드코어와 듀얼 스크린을 장착한 플립 폰 삼성 SCH-W2013가 오늘 성룡의 자선 콘서트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쿼드코어와 듀얼 스크린을 장착한 SCH-W2013의 스펙은 1.4GHz 쿼드 코어(엑시노스 4412 가능성 높음)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샌드위치), 듀얼 3.7 인치 800x480 수퍼 AMOLED 터치스크린들, 2GB 램, 16GB 내장 스토리지, microSD 카드 슬롯, 1850mAh 배터리, 8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 및 19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듀얼 SIM (하나는 CDMA2000 800/1900, 다른 하나는 GSM 900/1800/1900) 등을 제공합니다. 이 SCH-W2013의 가격은 18,000 위안에서 2..

OCer의 IT, 사진, 리뷰로 보는 세상 이야기가 2012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선정

[티스토리 2012 우수 블로그 보러 가기. OCer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제가 티스토리를 한지 4년이 좀 넘었는데 그동안 블로그 운영이라고 해봐야, 리뷰 올리는 것 밖에 없었고, 소통이란 것을 전혀 몰랐었습니다. 게다가 나중에는 리뷰를 더 보기 좋게 하기 위해 통짜 이미지로 작업을 하다 보니 유입이 적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저는 블로그에 글만 올리면 유입이 일어나는 줄만 알고 있었죠.. 블로그 지수라던가 그런 것도 모르고.. 유입키워드도 몰랐구요.. 단순히 리뷰 배포용으로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아무것도 몰랐답니다. 그렇게 내 블로그는 왜 그럴까? 라는 의문을 가지며.. 3년 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작년 말부터 '이래서는 안되겠다'라고 느끼고.. 블로그..

소소한 일상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