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샌디 브릿지 열풍으로 인텔이 정신이 없을 겁니다. 게다가 K 시리즈는 물량도 없다 하고.. 국내에 수입 되자마자.. 바로 나가는 사태도 발생했구요.. 저도 어렵게 2600K를 거금을 들여 구했답니다. 투반 1090T를 초기에 39만에 샀는데.. 2600K는 더 비싸게 주고 샀네요.. ㅜㅜ 정품이긴 하지만. 그리고 보드는.. 아직 마땅한게 눈에 띄질 않아서, 일단은 바이오스타 저렴한 보드를 사용해 보고.. 차차 다른 보드도 갈아타보려 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바로 하이엔드 보드로 한방에 가지만.. 요샌 그런 것도 어렵네요. 카메라 기변도 생각 중이어서..^^ 그럼, BIOSTAR TP67B+ 마더보드 개봉기 시작합니다~ 박스 크기가 짐작이 되시나요? 이전 박스보다 두께가 살짝 있더군요.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