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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플래그쉽 엑스페리아 호나미 Z1의 미니 버전인 소니 엑스페리아 Z1 미니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이 공개 됐습니다.(루머) 엑스페리아 호나미 Z1은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만큼 강력한 스펙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것으로 유명한데요. 엑스페리아 호나미 Z1의 스펙과 동일하게 미니 버전이 나온다고 합니다. 크기만 작아졌지 호나미 Z1과 동일한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 CPU와, 2GB 램. 그리고 16GB 내장 스토리지. 엑스페리아 Z1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소니 G렌즈의 2070만 화소 1/2.3인치 카메라가 그대로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크기만 작아진, 4.3인치 720p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배터리도 크기가 좀 작아져서 3100mAh에서 줄어든 2400mAh 용량의 배터..

소니 엑스페리아 Z1이 공개된지 얼마 안됐는데 2년 약정으로 개통할 경우 소니 QX10을 준다고 합니다. 물론 국내 뉴스가 아닌 영국에서 그런다는데요. 사실 소니+소니 조합이라 꽤 괜찮을 것 같고 무엇보다 엑스페리아 Z1 스펙도 상당하기 때문에 이정도면 꽤 괜찮은 조건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엑스페리아 Z1에는 소니의 자랑 G 렌즈와 함께 2070만 화소, 그리고 F2.3의 밝은 조리개가 탑재되었습니다. 이 카메라 스펙만 봐도 대단한데 거기에 QX10을 사용한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지 한번 써보고 싶네요. 그리고 엑스페리아 Z1의 나머지 스펙을 살펴보면, 스냅드래곤 800 2.2Ghz 쿼드코어, 2GB 램, 5인치 풀 HD 디스플레이와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대부분의..

소니 전략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1의 실물 사진이 공개 됐습니다.소니 엑스페리아 Z1의 실물 사진입니다. 실물 사진과 함께 엑스페리아 z1 설명 드립니다. 테두리는 메탈 재질로 보이며 두께는 8.5mm로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에 비해서는 얇진 않네요. 참고로 갤럭시S4 LTE-A가 7.9mm 입니다. 그리고 엑스페리아 ZU는 두께가 6.5mm로 훨씬 얇죠. 뭐 최상위 폰은 아니니 두께는 넘어가고, 다시 살펴보면 상단에는 오디오 짹만 있습니다. 좌측 테두리에 포트인지 버튼인지 모를 것이 있네요. 우측 테두리의 전원 버튼과 기능 모를 버튼, 그리고 아마 위쪽엔 마이크로 USB 포트와 마이크로 SD 메모리카드 슬롯일 것입니다. 하단에는 스트랩고리와, 스피커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스피커가 하단 테두리에 있는 것..

국내에서 첫번째 풀HD 스마트폰인 베가 넘버6 후기가 많이 올라올 무렵 최근, 중국에서도 1080p 스마트폰이 등장 했습니다. 바로 화웨이 어센드 P2입니다.(Huawei ASCEND 2 P2) P1 스타일의 디자인(위 이미지는 p1) 화웨이 어센드 P2(Huawei ASCEND 2 P2)의 스펙은 Cortex-A15 아키텍처를 쓴 자체 개발 프로세서로 8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4.7인치 1080p 스크린이며, 배터리는 2200mAh, os는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탑재, 후면 카메라의 화소는 1300만 화소입니다. 적당한 화면 크기에 1080P 풀HD 해상도. 좀 아쉽지만 아직은 쓸만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그리고 1300만 화소의 카메라는 괜찮습니다. 아직까지 확정된 스펙이 없는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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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식 발표하지 않은 울트라북이 있습니다. 올해 출시. USB 3.0,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대형 터치패드. 15인치 바이오 프로토타입입니다. 메인스트림으로 개발중. 하얀색이 꺾어진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2010년에 나온 바이오 P 시리즈로 보이네요. 아이솔레이션 키보드에 숫자패드도 있습니다. 화이트와 실버 모델. 역시 올해 출시. 아직 최종 사양이 아니라 스펙은 불확실. 바이오 브랜드의 디자인 컨셉인 바이오 컨셉 오브 더 퓨처 하이브리드. 터치스크린 타블렛입니다. 부속 스타일러스로 쓸 수 있습니다. 속았지롱. 화면을 위로 올리면 키보드가 나타난다! 그러면서 두께도 얇습니다.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윈도우 키도 있습니다. 스타일러스팬 이건 바이오 컨셉 오브 더 퓨처 스테이트. 슬레이트 PC 컨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