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사진, 자동차, 리뷰로 보는 세상 이야기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재생 토너.. 재생 잉크(리필 잉크) 뭐 다 같은 말인데요.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러나.. 들어본 적은 있지만 사용은 해보셨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재생, 리필이란 명칭이 들어가는 토너나, 잉크들을 정품이 아니란 이유로 안좋게 생각하고 계실 겁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30여년간 공직에 있으시면서, 단 한번도 정품잉크가 아닌 제품은 사용해본 적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고 한마디 덧붙이셨는데, "정품 아닐 경우 고장나면 AS가 안되지 않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요즘 프린터의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반면 소모품인 토너나 잉크의 가격은 몇배로 불었지요. 그러면서 새로 생긴 것이, 충전 잉크, 리필 잉크, 재생 잉크 등.. 정품이 아닌 제품들이 늘어..

요즘 샌디 브릿지 열풍으로 인텔이 정신이 없을 겁니다. 게다가 K 시리즈는 물량도 없다 하고.. 국내에 수입 되자마자.. 바로 나가는 사태도 발생했구요.. 저도 어렵게 2600K를 거금을 들여 구했답니다. 투반 1090T를 초기에 39만에 샀는데.. 2600K는 더 비싸게 주고 샀네요.. ㅜㅜ 정품이긴 하지만. 그리고 보드는.. 아직 마땅한게 눈에 띄질 않아서, 일단은 바이오스타 저렴한 보드를 사용해 보고.. 차차 다른 보드도 갈아타보려 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바로 하이엔드 보드로 한방에 가지만.. 요샌 그런 것도 어렵네요. 카메라 기변도 생각 중이어서..^^ 그럼, BIOSTAR TP67B+ 마더보드 개봉기 시작합니다~ 박스 크기가 짐작이 되시나요? 이전 박스보다 두께가 살짝 있더군요. 거기..

n604s와 같이 구입한 n100um 의 리뷰는 구정 연휴 전후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ㅡ^ OCer 입니다.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해드릴 제품은 프리즘의 LED 스탠드인 ENGOTH-7000B 입니다. 요즘 모니터 앞에서 멍해 있는 시간을 줄여보기 위해서 다시 책들을 하나씩 꺼내 읽고 있는데, 독서하기 위해서 방의 형광등을 켜고 있는 것은 솔직히 비효율적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쇼핑을 하던 도중, 북라이트라고 하는 독서용 스탠드 제품이 많이 나왔더군요. 그러나 휴대성은 좋지만 밝기라던가 여러 문제점이 많이 있는거 같아서, 저렴한 거라도 살까 하다가 꾹 참고 있던 도중, 운 좋게 아이프로슈머에서 모집하는 LED 스탠드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제품 설명을 하기에 앞서, 먼저 간략히 특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LED 램프를 채용하여 소비전력을 획기적으로 줄..

3G, It, IT리뷰, izar, KT, OCER, pc부품, pc하드웨어, sky, 리뷰, 스마트폰, 스카이, 이자르폰, 타운리뷰, 타운염장, 타운포토, 사진, 이슈, IT뉴스, ocer리뷰, 타운뉴스 다른 사람들은 널 쓰레기라 부르고, 난 널 첫사랑이라 부른다 : 스카이 스마트폰 이자르(IM-630K)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친구들과 항상 술을 먹으러 나가면 저 빼고는 다 스마트폰이라 매일 놀림을 당하곤 했는데, 저도 이번에 좀 지난 폰이지만 스마트폰으로 갈아 탔습니다. 약정도 노예약정이라 그런 것에 관한 건 제외하고 간단히 제가 이번에 바꾼 스카이 이자르폰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V를 안보다 보니 CF도 어떤게 나오고 누가 모델로 나왔으며 그런 거에 전혀~ 무관심했던 저에게 어느 ..

오래 전에 사용해본 국민 삼각대 TMK-244B

선정리를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선(Cable)을 최대한 안보이게 숨기는 것, 혹은 정리된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깔끔하게 정리하면 좋겠지만 최대한 안보이게 하는 것이 선정리의 목적이라고 봅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깔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쪽 방향으로 봤을 땐 깔끔해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깔끔하게 타이 같은 걸로 묶어줍니다. 이곳 저곳에 널려 있는 선보단 묶어 있는 것이 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pci 가장 첫번째 베이에는 머스킷티어 사운드 멀티미터 패널이 있습니다. 여기에 케이블을 전면 머스팃키어에 그냥 단다면 케이블이 늘어져서 보기 싫은 모양새가 나올 겁니다. 저는 그래서 위와 같이 보드 뒤로 넘겼습니다. 뒤로..

깔끔한 리뷰에는 아주 멋진 배경을 깔아놓고 찍은 사진이 있는가 하면 그냥 깔끔하게 배경을 하얀색으로.. 없앤 것들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쓰는 배경 날리기 방법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자동 리사이징이 되서 안보이는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길. 먼저 위와 같은 원본 파일이 있습니다. 바닥에 깔려 있는 흰 종이는 스케치북입니다. 아무것도 안 깔아놓고 찍어도 되지만 하얀 종이를 깔고 찍으면 더 쉽게 배경을 날릴 수 있습니다. 포토샵에서 컨트롤 + M 을 눌러서 Curves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그런 후 스포이드 선택화면에서 가장 오른쪽의 것을 누르고 다시 왼편의 수정할 그림에 와서 적당한 곳을 클릭 합니다. 흰 부분 중 가장 어두운 부분을 찍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위와 같이 조금 어두웠던..

어느덧 AMD의 두번째 쿼드 코어 시리즈, 페넘2가 출시 된지도 한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율의 영향으로 선뜻 다가서기 어려운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서 제대로 된 사용기가 올라오지 않고 있네요. 저도 지를까 말까 하다, 해외 사용기를 확인해보기 위해 질러버렸습니다. 940을 지르고 싶었지만 가격차이가 좀 있어서 920으로 질렀습니다. 그래서 몇주간 테스트를 해보니 940과의 최대 클럭은 크게 차이가 없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글에선 940와의 차이점과 수냉 쿨링시 920이 얼마까지 올라가는지 한계클럭을 알아볼 것입니다. 페넘 II 920의 패키징은 위와 같습니다. 박스 컬러가 좀 바뀌었군요. 테스트에 사용될 페넘 II 920. 0849 BPDW 입니다. 기본쿨러 포스..! 4개의 힛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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