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사진, 자동차, 리뷰로 보는 세상 이야기

cpu는 스파르타 1200, 보드는 바이오스타 TF7025-M2, 램은 OCZ CL3입니다. 지포스 7025가 내장된 보드입니다. 출력은 D-SUB, DVI 둘다 되고, 운 좋게 랜은 뭐 크게 차이는 없지만 기가비트 랜이네요. MFC2로 찍으면 60W 정도 나오더군요. 좀 심하게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생각보다.. MFC2도 정확한게 아니니. 그리고 쿨러는 이번에도 써모랩 나노 사일런서를 달아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요즘 인텔 게시판 이벤트로 600클럽을 향해 달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 몇 몇 분들은 파이값이 제대로 나오고 있는 반면, 또 몇몇 분들은 정상적인 파이값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보통 쓰는 os는 윈 XP일 겁니다. XP의 경우 윈 2003 시리즈보다 최적화가 잘 되어 있지 않은 OS입니다. 아무리 최적화가 잘된 OS를 설치했다고 해도 2003보다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먼저 파이값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것이 먼저 OS 차이입니다. 뭐 이건 세팅이 안 좋은데 잘 나오면 사기겠죠 그건..^^ 일단 제가 이 글에서 도움을 드리고 싶은 건 오버에 관심이 많아 파이값을 줄이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 쿨링에 많은 분들은 대개 새로운 쿨러, 더 좋은 쿨러를 먼저 찾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어쩔 수 없이 Thermalright XWB-01 자켓을 구입하여 쓰고 있습니다. 후에 디텍 퓨젼이라던가, ek 슈프림 등. .좋은 자켓이 많이 나왔고, 지인분들께서 뻠쁘를 많이 넣어서 가볼까도 했지만.. 크게 차이는 안나기에 그냥 참았던 적이 있습니다. 저 같은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장력 개조로 인해 쿨링 향상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요즘 쿨러들 장착방식을 보면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스프링을 이용해 장력을 높이고 조여주는 방식, 옛날처럼 단순히 클립에 의한 장착, 인텔 정품쿨러처럼 푸쉬핀을 이용한 방식이 있습니다. 3가지 중 가장 간편한 것은 푸쉬핀 방식입니다. 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