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3에서 삼성은 4K해상도의 TV와 갤럭시노트3에 나올 것이라던 옥타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4.99인치 1080p의 새로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전시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모바일기기에서 쓰일 새로운 배터리도 전시 되었습니다. 먼저 CES2013 삼성 부스에 전시된 배터리를 살펴봅니다. 폴리머 배터린데요. 두개다 용량이 1800mAh 입니다. 역시 폴리머 배터리. 하지만 배터리 용량은 위에서 본 것보다 4600mAh, 4400mAh로 무지 높습니다. 갤럭시S4와 갤노트3에 들어가려나? ALPM. 아몰레드 저전력 모드. 이전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보다 47%나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ㄷㄷ 4.65" HD 720p 디스플레이는 기존보다 25% 낮출 수 있다네요. 2013년 1분기에 풀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