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족 단위로 여행을 많이 단위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학만~ 되면 해외여행을 다니는 학생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구요. 하지만, 정작! 이 여행자 보험에 대해서는 그걸 굳이 들어야 하나? 하는 설마~ 하는 생각에 가장 필요로 하는 이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군대에서 몸이 많이 다치셔서 나오신 분들은 보험의 중요성을 아실 겁니다.^^ 군대라지만, 우리나라에 속해 있는 것이고, 언제든지 자유롭게 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휴가를 내서 나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 있으면 한동안은 많이 답답하고, 내가 왜 여기에 있어야 하지? 라는 생각도 하고, 제 자신에게 묻기도 합니다. 저 또한 그랬고.. 그러나 더 속상하고 힘든 것은 몸이 아픈데도 마음대로 검진도 못받는 다는 것입니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