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어느덧 올해 첫 명절인 설날도 다 끝나고, 오늘은 출근하신 분들도 계시고, 마지막 연휴를 즐기는 분도 계실텐데요.다들 가족과 오랜만에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겠죠? ^^이번 글에선 저의.. something special..!! 출근시, 여행시.. 항상 제 귀를 즐겁게 해주는 두 아이를 소개해볼까 합니다.저의 첫 mp3는 중학교 때인가 고등학교 때. 삼성에서 나온 mp3 였습니다. 용량은 64MB 였지만, 음질과 디자인, 크기 또한 매우 만족스러운 녀석이었고, 그 뒤로는 MP3 CDP를 쓰다가.. 거원(그때는 거원이었습니다) 을 알게 된 이후로는 쭈욱 거원 매니아가 되었답니다.그러다가 군대 갔다 오니.. 코원이라고 바뀐 것 같은데, 제품들이 많이 늘어났더군요. 그 뒤로도 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