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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2] TOSHIBA(도시바)

출처: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03261.html 도시바가 CES 2012의 개최에 앞어서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앞으로 타블렛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 북미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쫓아가기 위해 다양한 라인업을 전개합니다. 이렇게 해서 안드로이드 타블렛 시장의 10%를 차지한다는 것이 목적입니다. 4종류의 도시바 안드로이드 타블렛. 7.7인치 OLED를 쓴 안드로이드 타블렛. 콘트라스트와 해상도가 높습니다. 올해 중반에 나올 예정. 무게는 350g. 두께 8mm로 가벼운 편. 전용 도크 커넥트와 스피커로 짐작되는 구멍이 있습니다. 마이크로 SD, USB, 헤드폰 포트. 13.3인치 스크린을 쓴 타블렛입니다. 고해상도라고 하는데 정확한 스펙은..

[CES 2012] 레보노(LEVONO)

출처: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03262.html CES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지만 8일과 9일에는 기자 회견이 열리는 프레스 데이가 됩니다. 8일에는 CES를 주관하는 CEA가 주요 제품을 먼저 소개하는 CES Unveiled가 열렸습니다. 여기서는 레노보만. 씽크패드 T430u는 인텔 울트라북에 해당하는 노트북입니다. 두께 21mm, 무게 1.8kg, 1366x768 해상도 14인치 스크린. 차세대 인틸 프로세서라니까 아이비브릿지가 되겠지요. 4 시리즈는 일반형인 T430과 슬림형인 T430s가 있습니다. 따로 출시된다네요. 그러니까 노말/s/u의 3가지 제품군이 나옵니다. T430u 액정은 1366x768이고 다른 제품은 1600x900도..

[CES 2012] ASUS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03275.html 아수스는 이번에 발표회나 부스를 열지 않았지만 CES 부근의 호텔에서 프레스 대상으로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트랜스포머 700 시리즈 타블렛이 있습니다. 10.1인치, 1920x1200 해상도, 키보드 도크가 특징. 499달러인 트랜스포머 프라임보다 더 비쌀테지만 가격은 아직 모르고 테그라 3인지도 모릅니다. 도크는 프라임과 호환되며 배터리는 타블렛만 8시간, 출시는 2분기. 테그라 3기기로는 7인치 MeMO 370T가 나왔습니다. 작년 CES에서는 필기 인식 브랜드였지만 이번에는 슬레이트 제품군의 브랜드가 됐습니다. 테그라 3, 1280x800 IPS 패널, 8백만화소 카메라, 2/4 분기 출시. 작년..

[CES 2012] 에이서(ACER)

출처: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03256.html 에이서는 세계 최초로 10.1인치 풀 HD 해상도 타블렛, 아이비 브릿지를 쓰는 신형 울트라북, 에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에이서의 새 타블렛은 기존의 이코니아 탭 브랜드를 쓰지만 아직 제품명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출시는 2/4 분기. 10.1인치에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테그라 3 프로세서에 안드로이드 4.0, 두께 9.8mm, 무게 650g, 배터리 10시간입니다. 보급형 파생 제품도 몇개 나올거라는군요. 뒷면. 전원과 이어폰 단자. 음량과 회전 고정 스위치. 마이크로 HDMI와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안드로이드 4.0 마이크로 USB. 에이서 링..

IE 9.0 vs 크롬 13 vs 파이어폭스 6.0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이번 글에선 정말 아주 간단하게 3가지 웹브라우저 테스트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번씩 클릭 잊지 마시고요~ 본문 들어갑니다~~~~ 요즘 웹 상에서는 용량이 큰 플래쉬나, 이미지 파일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는데 예전과 달리 요즘 웹브라우저에서는 CPU가 아닌 놀고 있는 GPU를 이용하여 더 빠른 화면처리를 돕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크롬에서 가장 먼저 지원을 하였고, IE 9.0과 파이어폭스도 뒤늦게 지원을 하더군요. 사실 IE 9.0이 처음 나왔을 당시 베타 버전을 설치하여 사용을 해보았으나 몇시간도 채 되지 않아 바로 삭제를 해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보안설정 때문에 Active X 라던가 여러 페이지에서 에러가 많이 나더군요. IE를 쓰는 이유가 ..

HDD 선택, 1TB vs 2TB 고민 고민 하지마~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무더운 여름, 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이제 슬슬 휴가철도 끝나가는데, 휴가를 아직 못 다녀오신 분들도 어서 준비하셔서 시원하게 보내다 오시기 바랍니다.^^ 이번 글에서 다뤄볼 내용은 제가 지난 주에 하드를 하나 샀는데, 그 하드를 구입하게 된 과정과 왜 구입을 했는지, 그리고 성능 테스트까지 해보려 합니다.^^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손가락 버튼 한번씩 눌러주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번도 아니고 한번입니다. 지금 마우스 잡고 있는 그 손 끝으로 살짝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 요즘 마더보드를 살펴보면, 사타 포트가 6개인 보드들도 꽤 됩니다. 그만큼 하..

재생토너의 인식을 바꿔준 오피스메카 재생토너 체험단 사용기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재생 토너.. 재생 잉크(리필 잉크) 뭐 다 같은 말인데요.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러나.. 들어본 적은 있지만 사용은 해보셨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재생, 리필이란 명칭이 들어가는 토너나, 잉크들을 정품이 아니란 이유로 안좋게 생각하고 계실 겁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30여년간 공직에 있으시면서, 단 한번도 정품잉크가 아닌 제품은 사용해본 적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고 한마디 덧붙이셨는데, "정품 아닐 경우 고장나면 AS가 안되지 않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요즘 프린터의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반면 소모품인 토너나 잉크의 가격은 몇배로 불었지요. 그러면서 새로 생긴 것이, 충전 잉크, 리필 잉크, 재생 잉크 등.. 정품이 아닌 제품들이 늘어..

인텔 샌디브릿지 지원 BIOSTAR TP67B+ 마더보드 개봉기

요즘 샌디 브릿지 열풍으로 인텔이 정신이 없을 겁니다. 게다가 K 시리즈는 물량도 없다 하고.. 국내에 수입 되자마자.. 바로 나가는 사태도 발생했구요.. 저도 어렵게 2600K를 거금을 들여 구했답니다. 투반 1090T를 초기에 39만에 샀는데.. 2600K는 더 비싸게 주고 샀네요.. ㅜㅜ 정품이긴 하지만. 그리고 보드는.. 아직 마땅한게 눈에 띄질 않아서, 일단은 바이오스타 저렴한 보드를 사용해 보고.. 차차 다른 보드도 갈아타보려 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바로 하이엔드 보드로 한방에 가지만.. 요샌 그런 것도 어렵네요. 카메라 기변도 생각 중이어서..^^ 그럼, BIOSTAR TP67B+ 마더보드 개봉기 시작합니다~ 박스 크기가 짐작이 되시나요? 이전 박스보다 두께가 살짝 있더군요.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