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필테 모집인가?
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어느덧 여름이 거~의 지나가고 저녁이면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불과 엊그제만 해도 아직 여름인가? 하는 기온을 느낄 수 있었는데 정말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변해버렸습니다. ... 날씨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제가 이번 글에서 꺼내볼 내용은 한 업체의 필테 모집과정에 대해서 밝혀보려 합니다. 비단 이 업체 뿐만 아니라 여러 업체들이 이러한 형태로 리뷰어를 선정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제가 신청하는 필테 글 마다 너무 티 나게 그것도 수년 동안!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해왔기 때문에 제 글로나마 해당 업체에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좀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몇달 전 다나와에서 이러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