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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PC 사양

툼레이더 새로운 시리즈인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가 지난달 29일 PC버전을 출시하였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류를 좋아해서 관심이 많이 가서 PC 사양을 확인해 봤습니다.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PC 최저 사양은 64비트 윈도우에, 코어 i3-2100 3.1GHz 또는 AMD 페넘 II X4 945 3GHz CPU 이며, VGA 는 nVidia 지포스 GTX 550 Ti 또는 라데온 HD 7790 입니다. 최저사양은 생각보다 낮은 것 같죠? 그리고 램은 6GB 램이 필요하며 설치에는 30GB 용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PC 권장 사양은 좀 높아지는데요. 인텔 아이비브릿지 코어 i7-3770 3.4GHz CPU 또는 AMD FX-8350 4GHz 입니다. VGA 는 nVidia..

차량용 aux 블루투스 리시버 추천 아반트리 새턴 프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인해 블루투스 기능은 대부분 많이 쓰고 계실 겁니다. 스피커를 이용하던,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이용하던, 그리고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등도 많이 있는데요. 기존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 그리고 스피커 제품을 무선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블루투스 동글 제품들도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블루투스 스피커나 이어폰 등의 제품은 있는데,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MP3 또는 DAP(코원 플레뉴 시리즈는 블루투스가 없습니다) 등을 블루투스 장치로 쓸 수 있게끔 해주는 제품등른 흔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장치로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 있는데요. 바로 "아반트리"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아반트리 제품을 많이 좋아합니다...

더 디비전 PC 베타 스크린샷

톰 클랜시의 디비전 PC 버전 스크린샷 입니다. 더 디비전 권장 사양이 GTX970 이라던데 현재 제 시스템에서는 VGA 를 바꿔야만 어느정도 플레이가 가능하겠네요. 아래는 공개된 PC 베타 스크린샷인데요. HBAO+ 효과를 더하여 1080p 해상도로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 베타 버전이니 만큼 최적화도 잘안되어 있고, 렌즈 플레어 효과 및 FXAA 등의 효과는 쓰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정식 출시는 1월 28일에 Xbox One 으로 출시되었고, 1월 29일에 PC, 판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3월 8일에 PS4 판이 출시됩니다. 아래는 스크린샷 입니다. [원문 출처]

둠4 출시일 및 사양 정보

FPS 게임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1인칭 슈팅게임인 둠은 1993년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둠4가 나오기 전의 최신판이었던 둠3 는 2004년도라고 하네요. 물론 그 이후 2012년도에 리마스터 되고 끊임없이 둠 매니아들을 기다리게 만들었었죠. 그리고 올해 2016년 5월 13일에 PC, PS4, Xbox One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매니아들을 위해 컬렉터스 테이션도 같이 말이죠 둠4 사양은 720p 해상도에서 원활히 플레이하려면 인텔 코어 i5 CPU 에 8GB 램, 그리고 nVidia 지포스 GTX 660 정도가 필요하며, 풀HD 로 플레이할 경우, 8GB 램에 nVidia 지포스 GTX 780 이상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사양은 그리 높지 않은 것 같네요. 최적화만 ..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MSI WS60 시리즈

요즘 일반PC 나 노트북의 성능도 꽤 높아져서 그냥 성능이 높으면 대부분 게이밍PC 게이밍노트북, 이라는 키워드가 붙고 있는데요. 이와는 좀 다르게 워크스테이션 제품들도 있죠. 차이점은.. 거의 비슷한 성능이지만 서버나, 다중 작업용, 그래픽작업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와서는 워크스테이션이라는 개념이 많이 애매해졌지만 그래도 차이는 좀 있는 편입니다. 거기에 결정적인 차이점은 그래픽작업용으로 게이밍노트북에 들어가는 VGA 가 아닌 nVidia 쿼드로나, AMD FIRE 계열이 탑재되었다는 가장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인 MSI WS60 시리즈는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 모바일 CPU 와, nVidia 쿼드로 M 시리즈가 탑재된 msi 모바일 워크스테이..

기업용 백신프로그램 비교 순위 for 윈도우10

저는 아직 메인PC 는 윈도우7 을 사용하고 있지만 기존 윈도우7 을 쓰던 일반 유저들은 대부분 윈도우10 으로 업그레이드를 했을 겁니다.(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OS 별로 프로그램 성능도 차이가 좀 나기 때문에 AV-TEST 에서 윈도우 10 에서 쓸만한 기업용 백신 프로그램을 벤치마킹 하였습니다. [출처] 카스퍼스키 랩의 스몰 오피스 시큐리티 15.0이 1위를 기록했는데요. 보안, 성능, 유용성(편리함) 에서 완벽에 가까운 점수가 나왔네요. 각 항목당 6점 만점인 듯. 5위 까지는 꽤 쓸만해 보이네요. 카스퍼키랩 스몰 오피스 시큐리티 15.0 이 가장 쓸만하고, 여기에서 비교된 백신들은 성능이 비슷비슷합니다. 몇가지만 빼면요. 차라리 성능이 안 좋은 것들을 빼는 것이 좋을 듯 싶군요. Cylance ..

제닉스 커스텀키보드 타이탄 mark7 기계식키보드 후기

키보드마니아 사이에서는 시제품 뿐 아니라 커스텀키보드들도 인기가 많습니다. 자신이 자작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하지만 납땜도 잘해야 하고 지식이 좀 있어야 하는데, 국내 게이밍기어 제조사인 제닉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타이탄키보드는 기존 멤브레인 방식에서 업그레이드된 기계식키보드로 탄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납땜 과정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스위치로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기존 게이밍키보드로써의 장점과 기계식키보드로써의 장점에 커스텀키보드로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는 제닉스 타이탄 mark7 기계식키보드! 리뷰 시작합니다. 패키징 박스 전후면에 제닉스 타이탄 MARK7 기계식키보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요. 특이한 점은 탈부착 가능한 좌측 손쪽의 팜레스트가 제공된다는 점과, 국..

소니 아이유 이어폰에 노이즈캔슬링 더한 MDR-EX750NA 개봉기

소니 아이유 이어폰 히어인(h.ear in) 은 H.ear in 과 노이즈캔슬링 지원의 H.ear in NC 가 있습니다. 이 두 종류의 히어인 아이유 이어폰은 아이유의 상큼한 목소리에 걸맞게 색상도 매우 컬러풀합니다. 거기에 제 기준에서 소니 이어폰, 헤드폰은 대충 골라도 평타 이상은 쳐준다는 선입견(?) 을 갖고 있어서 평소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오늘 여러분께 우연한 기회에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려는 소니 이어폰은 기존 아이유 이어폰에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더해져서 확실한 차음성과, 나만의 음악 공간을 만들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MDR-EX750NA 인이어 이어폰 입니다. 리뷰 모델의 색상은 라임 옐로우 색상 입니다. 본 리뷰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인 개봉기에서는 외..

갤럭시S7 출시일 디자인 스펙 미리보기

올해 상반기 첫번째로 출시되는 삼성 플래그쉽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S7 에 대한 정보가 서서히 윤곽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아직 상세 스펙은 나오지 않은 것 같지만, 지금까지 떠돌아 다니던 루머들 중에 이미 답이 나왔을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디자인이나 출시일은 확정이 된 것 같습니다. 삼성 2016 언팩 초대장에서는 검은색 큐브 디자인에 은은한 블루 계열 LED 가 새어져 나오는데요. 이 날은 아마 예상하기론 갤럭시S7 뿐 아니라 기어 VR 후속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언제나 메인은 갤럭시 새로운 모델이었지만 액세서리 제품들도 조금씩 소개가 됐었죠. 전통적으로 삼성은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행사에서 신제품을 공개했었는데, 이번 갤럭시S7 은 MWC 2016 오픈 전 날인 2월 21일에 진..

운동회 달리기 인물 사진 잘 찍는법 (니콘 D5500)

예쁜 여자친구를 예쁘게 찍어주기 위해 크고 비싸고 무거운 DSLR 카메라를 구입했는데 사진이 맘에 들지 않을 때. 결혼해서 첫 아이가 생겨서 아이 사진을 예쁘게 담아서 성장앨범을 만들고 싶은데, 사진이 맘에 들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평소에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고, 카메라 만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사진의 이론적인 공부는 거의 하지 않았구요. 찍는 것 자체를 즐기고, 제가 찍은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헝그리 사진사 입니다. 저 또한 위에서 언급한 초보자들처럼 비슷한 과정들을 거쳤고 나만의 인물 색감을 만들기 위해 삽질도 많이 했었는데요. 사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들은 절반 이상이 장비만 좋으면 사진이 잘나오는 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