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요즘 결막염이 좀 심하게 걸려 한동안 컴퓨터를 못하고 있다가 눈 상태가 조금 호전되어서 오랜만에 포스팅 날립니다.오늘 소개하려는 글은 자동차 버킷시트 커버 입니다. 서킷을 다니시거나 와인딩 좋아하는 오너들은 시트도 튜닝하여 버킷시트를 장착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저의 경우 아반떼ad 디젤에 시트커버를 몇개 써보다가 이 제품으로 안착하였습니다. 살집이 없는 편이라 좀 불편했는데(있는 분들도 불편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허리를 딱 잡아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차마루 뉴 사계절 시트커버 입니다. 그 중에서도 GT? 모델이구요. 1열 양쪽, 그리고 2열 제 품을 구입했는데 10만원 좀 넘게 들은 것 같아요.. 구입한지는 2년 정도 되었는데 이제석야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