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Cer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리뷰가 아닌 제가 평소 하던 디테일링 세차의 기록을 남겨보려 합니다. 평소에는 셀프세차 캐미컬 리뷰를 통해서만 보여드렸는데, 평소에 어떤 식으로 세차를 하는지 그리고 오늘(9월 25일) 에는 어떤 프로세스로 세차를 진행했는지 남겨봅니다.우선 10km 정도 운행을 하였기 때문에 후열을 해줍니다. 엔진룸 열고 전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가장 오염이 심한지 체크합니다.세차한지는 3주 정도 되었는데, 비 몇번 맞긴 했지만 소량의 워터스팟 외에, 어제 드라이브 하면서 생긴 버그킬의 흔적이 좀 있었습니다.루프 양쪽에 고무 몰딩 부분의 워터스팟.그리고 트렁크 하단의 워터스팟 조금후면 번호판 부근고압수로 본넷 버그킬의 흔적과, 전체 세척을 한 후 바로 버킷세차에 들어갑니다. 큰..